거의 발육된 어른이 성인용품 부리는 것은 너무나 담백한 것이다

 

성인용품 조작을 항의하는 양반들의 용의를 알지못한 건 아니다. 안다. 안다. 불편하겠지. 피하고싶겠지. 뭔가 보기 아니꼽고 느낌적으로 맘속으로 무엇인가 그럴 테지.

다만 이제는 사회가 변천했다는 거다. 10년전 20년전의 지표로 지금 사회를 내다봐서는 안된다. 각각이 자유롭게 택정할 수 있는 성의 자유를 옹호해야 한다. , 그 지정에 대한 도리적 직분을 몸소 지면된다. 이것이 즉금의 전세계적인 매우 당연한 일반교양이다.

 

도대체 타인의 자위행위에 무슨 관섭이 왜 그리 많은가? 어떤 점에서 참견하나?

이때가 어떤 80년대시대도 아니고, 자위행위를 그냥 손으로만 책임져야 한다는 규칙이라도 있는가? 인간은 공구를 취급할 줄 아는 동물이다. 기쁨을 높이기 위해 성인용품 도구를 활용해 자위행위를 할 수 있다.

섹스가 사랑의 본질은 당연히 아니다. 허나 이성을 만나면 에로스 사랑을 할 수 있다. 따라서 애인 없는 고객들은 연애를 하기 전까지 마스터베이션으로 성적 욕구를 풀 것이 자명하다. 성적 욕구라는 것은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강한 욕구이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현재는 21세기인데 성인용품 연장을 쓰는게 어떠한 흠집인가? 요즘은 부부, 애인끼리도 서로의 기쁨을 끌어올리기 위해 바나나몰 사이트 성인용품을 사용한다. 그런데 혼자서는 이용하지 말라는 규정이 있는가? 없다. 충분히 사용해도 된다.

 

성인용품 주무르는 것을 반대하는 쪽에서는 성적대상화를 부추긴다고 한다. 어처구니가 없다. 그게 뭐 어쩌라는 건가? 오랫동안 에로틱 관계를 즐기고 있는 고객들은 상대방에게 자신을 많이 매력적으로 노출 하기 위해 서로 각자를 성적대상화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쁘거나 멋지게 어필하려고 안전한 옷을 입고, 매일매일 헬스하면서 가슴 라인을 가꾼다.

예를 들어 해변에서 여성이 비키니 탑을 착용하는 것은 비키니 복장을 입은 자신을 성적대상화하는 것이고 관심 대상은 남성이다. 설사 남자가 아무도 없고 여성만 유일하게 있는 휴양지라면 싫은 신경써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지 않을 것이다.

 

곰곰이 마음을 해봐라. 예쁜 고객이 예쁜 이성한테 잔소리 주는 거 봤나? 절대 없다. 각자가 서로를 격려를 한다. 불편한 점은 비키니를 착용할 몸매 라인이 안되는 유저들이 궁시렁하는 거다.

자신을 매력 있게 보일 자신감도 없는 유저들은 본인보다 더 매력적인 대상에게 질투를 받아 겉으로는 바라보기 싫다고 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보편적으로 허용되는 아름다움이라는 것이 있다.

 

특히 딜도 제품을 지속적으로 가지는 회원들이 오나홀, 리얼돌 사용은 못 된다는 이중잣대, 내로남불 의견은 완전히 이해가 안간다. 여러분 중에 그동안 그리고 앞으로도 쭉~ 딜도, 바이브레이터, 새티어파이어, 우머나이저 등의 성인용품 제품을 이용하지 않을 사람만 비판에 코멘트 하길 바란다.

인간이라면 남녀 전부 성적 욕망이 있고 각자의 성적 목적이 있다. 어떤 한쪽 성별만 되고, 한 가지 방식으로 100% 통일해야 한다고 규제하는 것은 나의 속마음을 사람들에게 강압하는 폭력이다. 다른 사람이 어떤식으로 성인용품 구사하는 것을 강조해서 자위를 하든 여러분 본인에게 직접적으로 스트레스를 주는게 아니라면 그저 터치하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가족이랑 동시에 사는 회원들은 매입도 안 한다. 홀로 사는 사람만이 성인용품 사용이 가능하다.

성욕을 대신 달래 줄 것도 아니면서 이래라 저래라 실행하지 마라. 기억해라. 성인용품은 아직 안써본 유저는 있어도, 한번만 취급한 이용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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